[프라임에셋보험대리점]프라임에셋 지사설립,지사문의,보험대리점문의,보험설계사모집 -2012.3.1

 

프라임에셋보험대리점]프라임에셋 지사설립,지사문의,보험대리점문의,보험설계사모집

 

며칠전 미래에셋생명 설계사 한분이 입사문의를 주셨습니다.

 

그분은 보험경력 3년이고 나이는 올해 30세

 

자격증은 생명보험자격증+변액보험자격증

보유하고 계시고 기존고객수는 80명정도라고 합니다.

 

1차입사상담은 전화로 간단하게 하고

2차상담은 잠실근처 커피숍에서 했습니다.

 

그분의 경우

손해보험자격증이 아직 없기때문에 실손보험문의가 들어오면 주변 아는 실비보험설계사에게

계약을 넘기고 약간의 수수료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3년동안 보험영업하면서 힘든 점이

1.다양한 보험회사 상품의 비교불가

-오직 미래에셋생명상품만을 설명하는 데 고객들은 여러 상품의 비교를 원합니다.

2.고객신규창출 어려움

-기존고객과 소개만으로 보험영업을 했는 데 이제 고객풀이 떨어져서 힘들다고 합니다.

3.현재 미래에셋생명 매니저가 전혀 도움을 주지 않음

-매니져가 영업하는 데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상담하면서 보험영업에 대한 의지는 보이는 데,

주변에서 어떻게 고객을 창출하고 관리하고 신규창출을 하는지에 대한 도움을 받지 못해

영업이 힘든 상황입니다.

 

 

제가 그분에게 말할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인터넷블로그로 신규고객창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2.저희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다음 까페의 운영자로 등록하여 신규고객창출하게끔 도와준다

3.보험영업에 있어 영업비 최소화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4.나한테 가입한 보험고객을 평생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을 알려준다

5.위의 보험영업방식을 온라인영업이라 하는 데, 한발짝 더 나아가 저희가 보험,펀드,연금등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하여 오프라인으로 신규고객창출을 시켜준다

 

사실 저도 보험영업 7년 경력이지만 제일 힘든 것이

바로 신규고객창출입니다.

더 이상 기존고객에게 전화해서

-식사하셨어요? 오늘 저녁 시간 되시면 저랑 저녁식사 하실래요?-

뻔한 말 하시는 순간 보험영업 망하는 방법입니다.

고객들도 다 압니다.

 

왜 전화를 했고 왜 같이 밥 먹자고 하는지.

부담을 느낄 뿐입니다.

고객에게 더 이상 먼저 전화하지말고

전화를 오게끔 해야 합니다.

그리고 흔히 전속지점에서 많이 하고 있는 빌딩타기,돌방은 의욕만 떨어지고 성과는 별로 없는 개척방법입니다.

단순히 저희 회사에 오시면 높은 수수료를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업은 본인이 알아서 하십시요

이렇게 말하는 게 현재 대부분 보험관리자들의 태도입니다.

이런 말을 하는 보험관리자들은 보험영업을 해보지 않은 필드경험이 별로 없는 분들입니다.

제가 입사상담을 하면서 꼭 얘기하는 것은

"영업은 본인이 하는 것이다"

 

다만

영업하는 방법,온라인으로 신규고객창출하는 방법, 영업비최소화시키는 방법

가끔 재테크세미나를 통해서 세미나에 참석한 고객 DB도 같이 공유할 생각입니다.

즉 다같이 잘먹고 잘사는 

"보험영업노하우를 같이 공유하고자 하는 게

제 입사상담의 메인테마입니다"

어찌되었든 저랑 상담하셨던 미래에셋생명 설계사분은 다음주에 저희 사무실에 와서

사무실도 구경도 해보고 저희가 어떻게 온라인으로 영업하는지에 대한 것을

더 진지하게 얘기하기로 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