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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아빠의 보험강의-저금리시대 비과세복리저축보험 자금 몰려-

 예진아빠의 보험강의-저금리시대 비과세복리저축보험 자금 몰려-

 

 

안녕하세요?

현재 프라임에셋에서 보험상담과 신한금융투자증권에서 펀드 및 재무상담을 하는 예진아빠입니다.

오늘은 저금리시대에 부자들에게 제일 인기가 많은 금융상품소개를 하려 합니다.


가 3.5% 최저보증금리를 무조건 보장해주고 금리가 올라갈 경우 +@ 금리를 가져갈수 있습니다.

 

나 10년 유지시 평생 이자가 면제가 됩니다.

 

다.돈이 필요할 경우 중도인출하여 자금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라.여유자금이 있을 경우 자유롭게 추가납입하시면 됩니다.
    추가납입하시면 그 돈도 3.5%+@ 복리로 불려지고 이자도 면제가 됩니다.


주식에 투자하자니 너무 불안하고 은행적금에 넣자니

2% 금리에 만족하지 못하고....


부자들의 경우 사실 수익률보다는 세금을 줄이는 절세금융상품을 굉장히 선호합니다.

현재는 종합금융소득과세구간이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줄어들면서

예전처럼 은행에 목돈을 넣어 이자수입으로만 연간 2000만원이 넘어가면

금융소득종합과세를 맞게 됩니다.

쉽게 말해 최고세율 38%까지 세금폭탄을 맞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부자들에게는 수익률 1~2%보다 세금폭탄을 안맞는 절세플랜을 더 선호합니다.

현재 여러 금융상품중 자금유입이 가장 많은 상품이

바로 보험사의 비과세저축보험상품입니다.

안정적인 복리로 불려주고,

10년 유지시 세금이 완전히 면제가 되고,

중간에 자금이 필요할 경우 중도인출하여 유동성을 확보할수 있고

여유자금이 있을 경우 추가납입을 하여 추가납입한 것도 안정적인 복리로 불려지고

세금이 완전 면제가 되고,


그러니 돈많은 부자들은 이런 비과세저축상품을 선호하는 것입니다.

다만 비과세저축상품중 유일하게 3.5% 최저보증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비과세저축상품은 변동금리입니다.

예를 들어 S생명의 비과세저축상품의 금리가 3.8%라고 해서 확정금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3개월마다 금리를 계속 변동됩니다.

만약 금리가 더 떨어지면?

그래서 보험회사는 아무리 금리가 떨어지더라도 이정도 금리는 무조건 지켜주겠다라고

약속을 합니다.

이 금리가 최저보증금리 제도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보험사의 비과세저축보험상품의 최저보증금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0년이내는 2.0% 10년초과시는 1.5%


하지만 유일하게 10년이내도 3.5% 10년 초과시도 3.5%

무조건 3.5% 최저보증금리를 제공하는 비과세저축상품이 있습니다.

바로 D사의 상품입니다.


안타깝게도 선진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의 금리가 저금리로 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의 경우 은행금리가 1% 입니다.

거기에 이자소득세를 공제하면 실질금리는 0.2% 입니다.

거의 원금만 보관하는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런 저금리상황에서 보험회사가 고객에게 높은 고금리를 준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기에,

대부분의 보험회사는

10년이내는 2.0% 10년초과시는 1.5%

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D사의 파격적인 3.5% 최저보증금리도 어느정도 자금이 유입이 되면

절판할 겁니다.

D사의 3.5% 최저보증금리를 제공하는 비과세저축상품에

목돈을 거치하셔도 괜찮구요

적립식으로 소액으로 저축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문제는 D사의 경우 어느정도 돈이 들어오면 이제는 이 상품을

절판할 거라는 겁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상담신청을 클릭하셔서 도움받으시기 바랍니다.

 

  

 
 rick23@hanmail.net
HP:010-3030-5376
상담블로그: rick23.tistory.com

 

유튜브에서 예진아빠 라고 검색하시면 다양한 재테크강의동영상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