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예진아빠-보험설계사로서 신규고객개척영업노하우(2탄)

프라임에셋 예진아빠-보험설계사로서 신규고객개척영업노하우(2탄)

 

 

안녕하세요? 현재 프라임에셋에서 보험상담과 신한금융투자증권에서 펀드 및 재무상담을 하는 예진아빠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주제는 보험설계사로서 신규고객개척발굴영업노하우에 대한 내용입니다. 보험업을 10년이상 해오면서 많은 보험설계사들이 신규고객발굴에 대해 고민하고 힘들어합니다.   누가 나한테 고객을 주는 것도 아니기에 꾸준히 상담할 고객만 있으면 보험영업은 정말 할만합니다. 처음에 보험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면 매니저가 지인들과 약속을 잡아라 라고 교육을 합니다. 즉 지인영업하라는 얘기입니다.   6개월까지는 지인영업하다 6개월이후부터는 지인영업이 점차 바닥이 납니다. 그때부터는 지인한테 전화해서 주변에 보험가입할 사람 소개를 요청합니다. 정말 지인입장에서는 짜증나고 답답합니다. 결국 소개요청하다 그것도 안먹혀서 전단지만들고 돌방(돌아다니며 방문보험개척영업)을 합니다. 음식점이나 수퍼마켓가서 전단지돌리고 길거리사람들에게 전단지돌리고, 전단지를 쓰래기통에 버리는 분도 많습니다. 공통적으로 모두들 관심없어합니다.   이렇게 멘탈이 꺽이면 결국 보험회사는 나랑 안맞는 회사구나 라고 생각을 하여 다른 보험회사로 이직하거나 보험업계를 영영 떠나게 됩니다.   이것은 제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가 10년동안 전속보험회사와 법인보험회사에서 봐왔던 100%실화입니다.         물론 지금 저는 온라인보험영업과 오프라인보험영업으로 고객걱정없이 오로지 상담만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10년동안 쌓아놓은 기존고객들에게 소개상담까지 들어옵니다. 말그대로 출근하면 오늘 처리해야 할 일들이 차곡차곡 쌓여있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고객들보험금청구도 포함됩니다.   보험설계사에게 고객들보험금청구든 고객보험상담이든 일거리가 많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가끔 돈안되는 고객들보험금청구때문에 오늘 하루 낭비했다라고 푸념하는 보험설계사가 있습니다. 결국 고객들보험금청구도 고객관리에 속하기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소개계약이 나오게 됩니다.   저도 10년전 전속에서 지인영업하다, 지인영업이 바닥나서 전단지들고 개척도 해보고 초보설계사시절을 겪어왔기에 설계사입장에서 어떤 부분이 애로사항인지, 회사에서 자뻑(자기계약)을 강요한다든지 등의 상황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보험설계사한테 가장 중요한 신규고객발굴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하였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를 참고하셔서 많은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유튜브에 예진아빠를 검색하시면 더 많은 재테크강의를 청취하실수 있습니다.   rick23@hanmail.net HP:010-3030-5376 (카톡상담가능) 상담블로그:rick23.tistory.com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면 보험설계사에게 도움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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