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입사문의) 유아박람회보험개척영업 후기

안녕하세요

 

현재 프라임에셋에서 보험리모델링상담과 신한금융투자증권에서 펀드 및 재무상담을 하는

예진아빠입니다.

 

유튜브 검색창에 예진아빠 라고 검색을 하시면

보험개척영업하는 방법, 신규고객창출하는 방법, 보험설계사 리쿠르팅하는 방법,

온라인보험영업하는 방법, 오프라인보험영업하는 방법 등 다양한 보험영업노하우들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저희 프라임에셋팀이 2015년 12월 2일 수원밸류호텔 베베유아박람회에서 애기엄마들 상대로

 

메리츠화재 내 맘같은 어린이보험,태아보험과

동양생명 꿈나무재테크보험같은 자녀학자금저축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사진의 맨 왼쪽(보라색 넥타이를 메고 있는 사람)이 접니다

이날 총 60개의 태아보험과 교육보험을 받아서 팀원들에게 계약을 나눠드렸습니다.

(공정하게 배분하였습니다.)

 

 

2015.12.2 수원밸류호텔 베베유아박람회 프라임에셋 보험개척영업

 

 

 

저는 현재 프라임에셋에서 프라임PB지점을 맡고 있는 구민형지점장입니다

프라임에셋 강동사업단(서울 광나루역)에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예진아빠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올해로 보험 11년차로 일하고 있습니다.

 

 

보험회사에서 우리가 흔히 보는 관리자들은

 

 

본인은 영업을 거의 안하면서 설계사한테는 빨리 고객약속잡아서 나가라고 강요하고,

이번달까지 실적 얼마 이상 하라고 강요하고,

심지어는 실적을 못마칠 경우에는 설계사 본인 계약도 하라고 강요하기도 하고,

보험개척하지 말고 지인보험영업+ 지인소개보험영업이 제일 좋다며 지인영업만을 강요하고,

 

 

전속보험설계사님들 많이 애로사항이 많이 있을 겁니다.

 

 

위 상황은 제가 지어낸 얘기가 아닙니다

제가 11년전 처음 미@@@생명에서 제가 겪었던 얘기들입니다.

아직도 그때당시 무리하게 지인영업을 하다 그 지인분이 보험계약을 안해줘서

지금도 살짝 관계가 껄끄러운 분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올바른 관리자는

 

본인도 꾸준히 영업을 해서 팀원들에게 영업의 노하우들을 같이 공유해서

팀원들도 보험영업을 잘 할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입니다.

(사실 많은 관리자들이 화장실 들어가기전 과 들어갔다온 후가 서로 다르듯이 리쿠르팅 할때는 사탕발림처럼 말을 했다가 들어오면 방치하는 분들이 참 많은게 보험업계의 현실입니다.)

 

항상 저는 고민을 많이 합니다

 

어떻게 하면 팀원들이 보험영업을 꾸준하게 잘 할수 있는 지

 

그래서 정기적으로 유아박람회에서 팀원들과 함께 보험부스개척영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 사진에서 저희 팀원 5명이 투입이 되었고 한명당 태아보험과 교육보험 10개씩을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앞으로 저희 팀은 정기적으로 유아박람회에서 보험개척영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인영업강요때문에 힘드신 전속설계사님

정말 열심히 하고 싶은데 관리자분이 맘에 안드시는 전속설계사님

연락주세요

 

정말 보험영업으로 롱런할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유튜브에서 예진아빠라고 검색하시면 제가 강의한 많은 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