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험입사상담♣

2017.9.19 예진아빠 유튜브보험리모델링방송을 보고 적립보험료를 줄인 시청자님 실제보험상담사례

2017.9.19 예진아빠 유튜브보험리모델링방송을 보고 

적립보험료를 줄인 시청자님 실제보험상담사례



안녕하세요!!


현재 프라임에셋에서 보험리모델링과 신한금융투자증권에서 펀드 및 재무상담을 하는 예진아빠입니다


지금은 유튜브에서 "예진아빠의 착한보험강의" 라는 채널을 운영하며 보험방송을 하고 있고, 

제 보험방송을 보시고 고객님들의 보험고민을 듣고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제 유튜브 보험방송을 보시고 2017.9.19일에 카톡으로 적립보험료 보험상담요청하신 고객님의 

실제카톡내용입니다


개인정보보호상 고객님의 성함은 삭제하였습니다. 해당 카톡내용은 고객님의 동의를 구하고 제 블로그에 올림을 알려드립니다.





연락주신 고객님께서 20대 사회초년생이신데 부모님 지인의 권유로 M화재보험상품과 H화재보험상품을 2일전에 가입하셨는 데 적립보험료가 M화재는 2만원이 들어있었고 H화재는 적립보험료가 8만원이 

들어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부모님의 친한 지인분이라 의심하지 않고 서명하고 가입했는 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제가 방송한 


예진아빠의 보험료줄이는TIP-실비보험에서 적립보험료줄여라!



를 보시고 뭔가 이상해서 카톡으로  보험상담요청하신 내용이었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현재 모든 보험상품가입시 적립보험료를 10원(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죠)만 
넣어도 보험가입이 가능한 데,
보험설계사님이 보험수수료를 더 많이 타기 위해서 적립보험료를 M화재는 2만원 H화재는 8만원을 
넣어 무려 10만원을 적립보험료로 넣은 셈이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예진아빠 유튜브 보험방송에서 설명했듯이 
적립보험료를 10원으로 각각 줄이는 게 
가능합니다

다만 콜센타에 전화하시면 안되고 보험설계사님에게도 
전화하시면 안되고

가까운 해당보험회사 고객플라자에 신분증지참후 내방처리 
하셔야 합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첫회 보험료를 이미 출금된 상태라 적립보험료를 10원으로 줄여도 내가 이미 낸 
적립보험료 10만원은 돌려받지 못합니다 앞으로 낼 보험료만 줄어들 뿐입니다

제가 보험리모델링한지 11년이 되었지만 항상 느끼는 것은 

지인보험설계사분이 더 하다는 것입니다

친척분이 보험설계사인데 이렇게 보험설계해주셧어요.
제 남편 친구 와이프가 보험설계사인데 이렇게 보험설계해줬어요.

물론 그런지 않은 지인설계사분들도 있지만 안그런 지인보험설계사분도 있다는 게 
참 씁쓸한 현실입니다.

제가 적립보험료가 무려 10만원이 들어간 고객님과 30분정도 전화상담을 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상담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프라임에셋 예진아빠-보험설계사로서 롱런하는 보험개척영업

노하우(경험담)




보험영업을 한지 11년차가 되었습니다


항상 설계사들끼리 영업잘되세요? 라고 인사말을 서로 건네지만 다들 영업이 힘들고 만날 고객이 

없다고 고민이 참 많습니다.


이런 보험시장상황에서 저는 유튜브에서 "예진아빠의 착한보험강의" 채널을 운영하며 보험방송을 7년째 방송하고 있습니다.


제 보험방송을 보시고 이런 저런 사연으로 보험리모델링에 대한 상담요청이 많이 들어옵니다.


출근하면 제 유튜브보험방송을 보시고 보험상담요청하신 고객님들을 생각하며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고객님들의 보험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드리자라고 스스로 다짐합니다



보험영업한지는 오래됬는 데 실적이 안오르는 보험설계사님

지인보험영업으로 6개월정도 버티고 있는 데 더 이상은 지인보험영업하기 힘드신 보험설계사

전단지출력해서 보험개척영업하고 있는데 성과가 없는 보험설계사님

온라인보험영업을 배우고 싶으신 보험설계사님

저랑 같이 유튜브보험방송을 같이 방송하실 보험설계사님


연락주시면 제 노하우들을 같이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저랑 같이 유튜브보험방송하실 보험설계사님 연락기다리겠습니다 


방송장비부터 방송실,방송컨텐츠등을 공유하여 만날 고객걱정없이 노력만으로도 충분히 

보험영업성공할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단,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보험설계사님만 면접으로 결정하겠습니다.

지방에 계신 보험설계사님은 저희가 도와드리기가 힘듭니다.